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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서면 비스타동원' 24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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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테마 조경과 고품격 커뮤니티 갖춰
중앙마당, 플라워가든 등 다양한 테마 조경 선보여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직장과 자신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부동산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잡으면서 입지뿐만 아니라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사람들이 주거지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 각종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은 이를 고려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여가 및 휴식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조경과 커뮤니티 특화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6월 분양한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은 역세권 단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29.8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이 단지는 백양산을 배후에 두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백양산의 사계절 변화와 어울리도록 계절별 특징 있는 색깔이 구현되도록 설계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냉탕과 온탕, 건식 시설을 갖춘 사우나 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해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기록했다.

동원개발이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2동 573-8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서면 비스타동원'도 다양한 테마를 갖춘 조경과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6가구 규모이며, 이 중 21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우선 아름다운 경관식재로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중앙마당과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정원인 플라워가든 등 특화조경으로 자연의 가치를 담았다.

또한 총 806가구의 대단지답게 고품격 커뮤니티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와 프로그램을 갖춘 피트니스센터, 단지 안에서 필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 요가·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은 물론 조용한 명상이 가능한 GX룸이 들어선다. 입주민 자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 내 학습공간인 작은 도서관, 입주민들이 모여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지어질 예정이다.
 
'서면 비스타동원'에는 최첨단 스마트홈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현관로비, 세대간 경비실 통화 및 공동현관출입문 열림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월패드가 설치된다. 세대 내에서 직접 방문차량을 등록하여 자동으로 출입구가 개폐되는 방문차량 예약시스템을 갖췄으며, 엘리베이터호출 등 아파트 공용부 기능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세대 내 조명, 난방제어, 스마트가전 연동제어, IOT 디바이스 연동제어를 할 수 있다. 외출시 현관에서 집안의 조명을 소등할 수 있는 일괄소등스위치도 적용했다. 부재시에도 안전하게 택배보관이용이 한 무인택배보관함을 갖췄으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하주차장 LED 디밍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보안 시스템도 우수하다. 열쇠가 필요없어 분실이나 복제 걱정없는 디지털 도어락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단지 진출입시 외부차량을 체크하고 통제하는 차량통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에 녹화와 저장기능이 강화된 CCTV 감시카메라 시스템과 지하주차장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경비실 호출이 가능한 지하주차장 비상벨이 설치된다.

단지를 둘러싼 주거여건이 우수하기 때문에 거주 만족도 역시 높을 전망이다. '서면 비스타동원'은 부산지하철 2호선 가야역과 동의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주변으로는 가야대로와 동서고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등이 위치해 부산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부산본점), 홈플러스(가야점), 서면 중심상권, 개금·서면 메디컬 스트리트가 가깝고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부산진구청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부산시민공원과 개금테마공원, 감고개공원, 백양산 등 녹지가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 밖에 동의대, 동서대, 경남정보대, 부산국제고, 개금고, 가야초, 개성중, 가야여중, 가야고 등 명문학군을 갖추고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인근에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사상~해운대를 잇는 대심도 고속도로가 추진 중이다. 또,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도 지난 5월 부산진역 CY 이전사업 노반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며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서면 비스타동원'은 부산에서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사실상 마지막 분양 단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등기 때까지 전매가 금지되는 다른 단지와는 달리 당첨자발표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한편, '서면 비스타동원'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29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1월 4일(수)당첨자발표가 진행되며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452번지 일원(지하철 1호선 시청역 2번 출구 앞 동원드림워크 3층 갤러리)에 마련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 정책으로 사전 예약한 고객 1인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9월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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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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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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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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