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전남 주요 관광지를 도는 순환형 시티투어 3개 노선을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1코스인 '무등산 지질명소 투어'는 토·일요일 오전 9시 송정역을 출발해 화순적벽, 호수생태원, 환벽당 전통공연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코스인 '전당권 문화관광 투어'는 토·일요일 송정역에서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해 양림동 역사문화 마을,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공연 마루 등을 둘러볼 수 있다.
3코스인 '빛고을 남도투어'는 토·일요일 오전 9시에 광주역에서 출발해 송정역, 월봉서원, 함평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거쳐 백수해안도로까지 운행한다.
30일부터 재개되는 테마형 시티투어 버스 오프라인 탑승은 12월 말까지 연장 운행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