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올해 공채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139명의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달 8일까지 실시되는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당초 집합교육으로 계획된 신규 공직자 대상 교육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직렬별로 행정, 시설, 사회복지, 간호직군 등으로 교육생을 나눠 진행되며 파주시장 인사말, 공무원의 복무제도, 청렴 및 직무분야와 직장 예절 등의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이 강의는 현재 근무하는 직렬별 팀장이 맡아 현장의 업무 노하우 전수와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신규 임용 예정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사전녹화 인사말을 통해 "지금처럼 경제와 일상이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은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해야 하고 시민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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