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대신증권은 25일 스튜디오드래곤과 관련 3분기 실적은 편성 부족으로 일시적 실적 위축이 불가피하지만 장기 방향성은 우상향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분기 실적은 드라마 제작, 편성 횟수와 흥행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지만 국내 1위를 기반으로 글로벌로 도약하는 드래곤의 장기 방향성은 명확하다"고 말했다.
3분기 매출은 1200억원, 영업이익(OP)는 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9%, 11%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연간 제작편수는 지난 2016년 19편, 올해 30편, 2023년 40편 등으로 오리지널 드라마도 제작, 공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넷플릭스 동시방영과 오리지널 드라마 공급으로 마진도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