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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홀, 포틀랜드 클래식서 LPGA 2승... 노예림 3위·박인비 공동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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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조지아 홀이 연장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조지아 홀(24·잉글랜드)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우승을 차지한 조지아 홀. [사진= 로이터 뉴스핌]
노예림은 공동3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 Getty Images]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조지아 홀(잉글랜드)은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는 2차 연장서 결판이 났다. 두 선수 모두 18번홀에서 치러진 1차 연장은 파로 마감했다. 1번홀에서 먼저 티샷한 조지아 홀은 그린을 벗어난 왼편 지점에 공을 안착 시켰지만 깃대와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다. 애슐리 부하이의 샷도 오른편 그린 바깥에 놓였다. 1차 연장서 아깝게 버디를 놓친 조지아 홀이 먼저 침착하게 파를 했다. 하지만 애슐리 부하이는 생애 첫승에 대한 긴장감 탓에 1m 안팎의 파 퍼트에 실패, 고개를 숙였다.

조지아 홀은 지난 2018년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이후 2년1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해 LPGA 투어 통산 2승을 쌓았다. 우승 상금은 26만2000달러(약 3억원)다.

지난 시즌 이 대회서 준우승을 한 재미교포 노예림(19)은 공동5위로 출발해 단독3위를 했다.
노예림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연장전에 합류할수 있었지만 티샷 실수로 보기를 범해 우승 경쟁을 하지 못했다. 3위를 한 노예림은 올 시즌 9개 대회 만에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박인비(32·KB금융그룹)는 전날 공동21위에서 공동5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페어웨이 안착률 85.7%, 그린 적중률 72.2%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쳤다.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5위에 자리했다.

양희영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12위, 최운정은 8언더파로 공동17위, 지은희는 공동22위(7언더파), 이미향은 공동28위(5언더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이미림은 공동51위(2언더파)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포틀랜드 클래식은 미국 서부의 대형 산불로 인해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됐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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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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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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