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도27호선인 '신천~무극' 도로구간(사정저수지 앞) 사면 보강공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정저수지 일원 도로 절개지 사면의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토석류 유실, 낙석 등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사정리 급경사지 낙석 발생에 따라 긴급복구공사에 이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7억 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해 10월부터 2차 보강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
군은 이 공사를 위해 내달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부 구간의 도로를 통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음성읍 사정리 농어촌공사 음성지사에서 금왕읍 방면 통행차량은 37번 국도로 우회해야 한다. 단, 금왕읍 금석리 벽성아파트에서 음성읍 방면은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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