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감염병 환자이송 전용 119음압구급차를 청주와 충주에 각각 1대씩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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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음압구급차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9.08 cosmosjh88@newspim.com |
음압특수구급차에는 음압 시스템이 설치돼 감염원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설계됐다.
오염된 내부 공기는 정화 장치인 '헤파필터'를 통해 걸러져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이 차단된다.
운전석과 환자가 있는 공간이 격벽으로 완전 격리돼 있어 구급대원의 2차 감염 가능성을 차단해 안전한 환자 이송이 가능하다.
음압구급차 도입 가격은 한 대당 2억 2000만 원이다. 충북도 재난관리기금 등 예산으로 추진했다.
향후 운영실적 등을 판단해 권역별로 단계적 배치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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