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진주시는 특색있는 야간경관 명소화를 위해 경관조명 설치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진주시는 경관기본계획에 따라 야간경관 마스터플랜 우선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8월 착공한 죽림숲, 남강대교, 희망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오는 10월 완료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죽림숲 구간은 은하수와 달 조명을 이용한 밤거리 표현으로 주간 피로에 지친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산책로를 제공하고 남강대교와 희망교는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교량 측면 조명을 남강 위에 피어난 꽃으로 표현해 조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진양교와 상평교 사이 2.5km 구간에 볼라드등 147개, 쉼터 5개소를 설치하고 도심지 간선도로 및 주 도로변에 가로등 8500등을 LED로 교체하는 등 가로등과 보안등 주변 환경정비로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연차적으로 경관조명 대상지를 선정, 특색 있는 야관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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