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 보건소가 지난 1일부터 모바일 기기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현재 질환이 없으며, 만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김제시민 또는 직장인 중에서 건강위험요인 1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 7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24주간 진행된다.

신청자는 오는 10월에 사전 검진 및 상담을 거쳐 대상자로 등록 시 스마트폰 어플과 연동되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가 무료로 지급될 예정이다.
어플과 활동량계를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별 건강문제점과 관련된 미션을 부여해 미션수행 우수자에게는 순위별 소정의 상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은 9월 18일 오후 5시까지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소 건강정책담당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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