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용섭 시장과 민기영 원장이 비대면 영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지난 1993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로 출범해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해온 기관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민간 데이터의 개발과 유통 활성화 지원, 마이데이터의 안전한 수집 및 활용기반 조성, AI데이터센터의 안심구역 설치 협력 및 운영 지원, AI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데이터 바우처 지원 등이다.
민기영 원장은 "광주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에게 중요한 파트너이다"며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한민국이 데이터 경제시대에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