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CKL 2회차 오픈클래스'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회차 '오픈클래스' 콘텐츠 분야 명사특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4일 진흥원과 온라인 생중계 2 채널을 통해 열리는 이번 특강은 국내 유튜버 TOP 20위 안에 속하며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265만 유튜버 '3D펜 장인, 사나고'를 초청해 실시한다.
주제는 '어떤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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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클래스 포스터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0.08.21 gyun507@newspim.com |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콘텐츠 분야에 관심있는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대전CKL) 홈페이지(http://www.diciackl.or.kr)에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쉽게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콘텐츠 분야의 최고 명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