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반딧불이에 대한 보호육성 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0 늦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8~9월에 활동하는 늦반딧불이는 5~6월에 활동하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에 비해 개체 크기가 크고 발광력이 좋아 신비탐사 효과가 매우 크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출현 실태조사에 나서며, 출현 시간대에 맞춰 출장해 주변환경과 출현 개체 수의 육안조사를 펼친다.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9월에 제24회 무주반딧불축제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내년 축제를 위해 늦반딧불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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