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4일 오전 10시 상북면 소재 꿈샘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시장실'은 주민, 학부모, 교사 등 각계각층 시민들을 마주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분야별 문제 해결 방안을 풀어가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질의를 통해 △꿈샘어린이공원 노후화에 따른 안전한 놀이시설 및 공간개선 요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차없는 거리 조성 △상북어린이도서관 증축 △공원과 접한 유휴지(국유지) 활용방안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김 시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을 함께 확인하면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들이 가장 큰 개선사항으로 요구한 어린이공원을 어린이 뿐만 아니라 주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힐링 공원 개선방안에 대하여 설명하며 주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 시장은 "주민분들께서 행정에 단순히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좋은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말씀해주신 개선방안들을 검토해 공원의 활용도를 최대한 넓힐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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