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8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을 위한 '2020년 영광군 사회적경제 창업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 가치, 개념 등 사회적경제 입문과정 △향후 예비 기업가 양성과정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설립과정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계획서 작성 등이다.

교육기간은 내달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 후에도 커뮤니티를 통해 창업에 대한 컨설팅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군민이나 기존 사회적경제 기업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다음달 7일까지 인구일자리정책실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영광군 사회적경제팀 관계자는 "교육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사회적 기업 창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