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효율성 제고·해외 진출 경쟁력 기대"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과 씨앤피코스메틱스, 캐이엔아이 등3개 자회사를 흡수합병한다.
2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더페이스샵과 씨앤피코스메틱스, 캐이엔아이 등 3개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은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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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hrgu90@newspim.com |
더페이스샵과 씨앤피코스메틱스, 캐이엔아이는 LG생활건강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LG생활건강은 2010년 11월 더페이스샵 인수를 시작으로 2013년 3월 캐이엔아이, 2014년 11월 씨앤피코스메틱스의 지분을 각각 인수한 바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해외 사업 진출 확대에 있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측은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완전 자회사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합병 완료시 생활건강은 존속회사로 남아있고 3개 자회사는 합병 후 해산하게 된다"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