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부교육지원청은 유차원·초중학생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슬기로운 여름방학을 위한 온라인 부모 교실, 참 괜찮은 부모 되기' 원격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여름방학을 맞는 유·초등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23일 오후 7시, 25일 오전 11시에 각각 실시된다. 주로 독서 지도법과 대화법에 대한 부모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 공부에 날개를 달다, 두꺼운 책읽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23일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원격수업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책보다는 스마트기기 활용 시간이 많아진 자녀들의 독서 지도법에 대해 강연한다.
'엄마 대화는 힘이 세다, 초등 엄마 말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5일 연수에서는 부모의 말과 자녀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라인 접수 하루 만에 286명이 신청하여 마감된 것을 보고, 코로나19로 부모님들의 자녀교육에 관한 관심과 어려움이 한층 커졌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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