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274명을 대상으로 각각 20만 원씩 총 5480만 원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옥천군 인구증가 지원 사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군은 올해 5480만 원을 들여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초등학교 입학생 274명에게 각각 20만 원씩 지급했다.
입학일 기준 부모 또는 사실상 보호자와 자녀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에 한해 지급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교육에 대한 미래 투자로 지역 교육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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