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02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4명 증가한 12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어 105명을 기록했다.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36명이다.
이밖에 해외접촉, 양천구 탁구클럽, 대전 꿈꾸는교회 관련 확진자는 각 1명씩 발생했고, 기타 4명, 아직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는 2명이다.
새롭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자치구별로 도봉구 2명, 동대문·중랑·은평·서대문·마포·양천·강서·영등포·동작·서초구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기타는 2명이다.
서울 확진자 1202명 중 466명은 격리 중이며, 730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6명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5만5957명 가운데 24만7479명은 음성 판정을, 8460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82명)가 제일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어 강남구(79명), 구로구(79명), 강서구(74명) 양천구(68명) 영등포구(56명) 도봉구(55명) 서초구(53명) 송파구(52명) 은평구(51명) 등이다.
주요 발생 원인으로는 해외접촉 관련이 2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139명),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105명), 감염경로 확인 중인 확진자(103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98명),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42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37명),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36명) 등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0시 기준 1만237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대비 67명 늘어난 숫자다. 이 중 280명은 사망했고 1만856명은 퇴원했다. 1237명은 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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