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도내 최대 규모의 실내형 복합놀이 시설인 '천사 히어로즈' 공사를 완료,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천사 히어로즈는 건물면적 2280㎡ 규모로 49억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실내형 모험 놀이시설과 VR체험, 스크린 야구장, 트램펄린 등 20종 50여 개의 시설을 갖췄다.
시는 이 시설을 기반으로 내장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가족 단위 체험과 힐링 토탈관광 기반을 구축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 곳을 꿈나무 체험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관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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