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에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거주해 온 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지인의 차량을 타로 탄현면 소재 친척집에 임시거주 중 15일 파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7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탄현면 친척 집에서 A씨와 접촉한 4명에 대해 검체채취와 자가격리 조치를 하는 한편 자택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파주시에서는 지난달 26일 쿠팡 관련 9번째 확진자 발생이후 20여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확진발생은 모두 5명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는 임시생활시설인 파주시 조리읍 소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