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최근 남영유업 세종공장이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가정 및 장군면 감염병 취약계층을 위해 보건마스크 2만장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지난 11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보건마스크 1만장을 전달한데 이어 12일에는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만장을 기탁했다.

앞서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지난 10여년간 연탄나눔, 독거노인 우유 지원, 경로당 난방유 지원, 소외가정 집수리 등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이어나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탁 받은 마스크를 지역 내 저소득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감염병 취약계층 20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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