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11일 보건소 공무원 30명이 영광시외버스터미널,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역에서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언제든 재유행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며 "마스크 착용만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어 생활 속 거리두기와 함께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군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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