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만안구 안양9동에 거주하는 58세 여성으로, 서울시 강서구·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3일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와 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자가격리 중 전날 몸살 등의 증상이 발현해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다음날인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거 가족 2명은 이날 오전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주거지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했다.
안양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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