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전당대회 준비위 첫 회의 가진 민주당, 당권경쟁 서막 올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홍영표·김부겸·우원식 4파전 양상
사상 첫 온라인 전당대회 가능성, 이해찬 "랜선 방식 고민해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가 첫 회의를 가지면서 당권 경쟁의 막이 올랐다.

전준위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앞서 당헌과 당규를 손보고 전당대회 진행방식을 논하는 당내 기구다. 첫 회의를 시작한 만큼 민주당은 본격적으로 전당대회 국면에 진입할 모양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9일 전준위 첫 회의에서 "이번 전준위에서 뽑힌 새 지도부는 특히 차기 대선과 지방선거까지 관리해야하는 역사적 의무를 지니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정강정책과 당내 기구, 당원의 마음가짐까지 새롭게 해야 하고 현대화된 당으로 거듭나야 하는 중요한 전당대회"라고 강조했다.

현재 당권 출마가 사실상 확정된 주자는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과 홍영표 전 원내대표다. 여기에 대구 출신 김부겸 전 의원도 당권 경쟁에 합류하고 민주평화국민연대 계열인 우원식 의원도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주자들은 전당대회 출마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전준위가 활동을 시작하고 후보 등록 등 주요 일정이 확정되면 출마 선언을 한다는 식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0.06.08 kilroy023@newspim.com

우선 이낙연 위원장은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현장간담회를 마친 뒤 출마 선언을 할 모양새다. 전국을 돌며 현장간담회를 갖는 만큼 당내 기구를 선거에 활용한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어서다. 특히 지난 3일 충북 오송 현장간담회에서도 이러한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간담회 직후 서울로 올라왔다.

홍영표 전 원내대표는 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에서 전준위가 구성되고 구체적 전당대회 일정이 나와야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부겸 전 의원 측은 서울 여의도에서 전당대회 캠프용 사무실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의원 주변에서는 당권 도전 없이 대선으로 직행하겠다는 분위기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낙연 대세론'이 이는 만큼 이 의원과의 경쟁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원식 의원도 지난달 26일 이낙연 위원장을 만나 8월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 민주당 전당대회는 코로나19 탓에 온라인 전당대회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우리도 '랜선 방식'을 도입해야할지 모른다"며 "다행히 플랫폼을 잘 구축해둬 좋은 생각만 있으면 여러 방식 도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