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7일 41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비산동에 거주하는 50세 여성으로, 지난 6일 13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수지구 큰나무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큰나무교회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6일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다음 날인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동거 가족 4명 중 2명은 음성 나머지 2명은 검사 중이다.
안양시는 A씨의 동거 가족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했으며, 주거지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했다. 또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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