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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 추가 상승 예상...코로나 쇼크 완전 극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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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다가오는 8일~12일 주간 뉴욕증시는 S&P500을 위주로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이로서 뉴욕증시는 코로나19(COVID-19)의 쇼크를 완전히 극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5월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에 글로벌증시가 강한 모멘텀을 얻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일각에서는 경기부양 추가정책이 나오지 않을 것을 우려하지만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경기부양을 통해 코로나19의 흔적을 말끔하게 지워버리는 것을 정책당국이 원할 것이라고 낙관하는 분위기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829.16포인트(3.15%) 급등한 2만7110.98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1.58포인트(2.62%) 오른 3193.9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터치하고 198.27포인트(2.06%) 상승한 9814.08에 마쳤다.

한 주간 S&P500지수는 4.9%,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6.8%, 3.4% 올랐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에서 250만 개의 일자리가 생겼으며 실업률이 4월 14.7%에서 13.3%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의 일자기가 800만개나 감소하고 실업률도 2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는 미국 경제의 가파른 회복 기대로 이어졌다.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찰리 리플리 선임 투자 전략가는 마켓워치에 보낸 이메일에서 "최소한 이번 보고서는 미국 경제가 회복 중이며 임시 해고된 후 직원들이 일터로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면서 "궁극적으로 이번 보고서는 빠른 경제 회복에 베팅하는 위험 자산 투자자들에게 추가 확인을 해준 셈"이라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고용 보고서 발표 후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몇 달간 미국 경제가 매우 좋을 것이라며 내년 경제는 더 좋아질 것으로 낙관했다.

S&P500지수 주간 추이 [자료= 인베스팅닷컴]

◆ 상승 모멘텀 강화되는 증시...'V'보다 빠른 '로켓' 회복 기대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로 코로나 19대응 추가 지원 패키지 추진이 힘을 잃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19 쇼크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추가 지원책은 더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미국 대통령의 발언대로 '로켓'회복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이다.

정부측의 추가 지원도 그러하려니와 연방준비제도(Fed)에서도 기본적으로 양적완화를 지속한다는 의미에서 수익률곡선 관리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에 대한 연준의 입장을 확인해야하는 대목이다.

바클레이즈의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가펜은 "연준이 수익률곡선 관리를 발표할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수요일에 추가적인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추가지원을 지지한다고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5월 고용발표 후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해 "오늘은 아마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재기의 날"이라며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갖고 있고 그 강력함이 우리가 끔찍한 전염병 대유행을 헤쳐나가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V자형 반등보다 더 좋을 것"이라면서 "이는 로켓 십 반등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미국 경제 회복이 시작됐으며 이런 가운데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경제를 완전히 회복시키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일시 해고된 노동자들이 경제 정상화의 영향으로 일터로 복귀하고 있다며 6월 일자리 수치는 더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3분기와 4분기에는 연율로 20%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한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 고용 보호를 위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시행 기간을 기존 8주에서 24주로 연장하는 법안에도 서명했다.

반면 로이트홀트 그룹의 제임스 폴슨 수석 투자 전략가는 증시가 상승세에 접어들었지만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했다. 그는 "GDP가 30%나 하락하는 상황에서 다른 지표들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며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무역갈등도 다시 이슈로 등장했고 또 재정적자 문제도 커질 것"이라 우려했다.

◆ 주요 경제지표 및 이벤트

다가오는 주간에는 FOMC 정례회의를 주목해야 한다. 5월 고용 서프라이즈를 어떻게 보며 향후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견해도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8일(월)은 미 상무부의 분기재무보고서가 나온다.

9일(화)에는 FOMC정례회의 첫날이다. NFIB의 소기업 월례조사결과, JOLTS고용보고서, 도매거래지표가 나온다.

10일 수요일에는 FOMC회의 종료하면서 성명서가 나오며, 연준의장 제롬 파월의 비디오 연설이 있다. 지표로는 CPI가 발표된다.

11일(목)에는 주간실업급여청구와 도매물가지표가 나온다.

12일 금요일에는 수입물가와 소비자심리지수가 발표된다.

[실리콘밸리=뉴스핌] 뉴욕증권거래소(NYSE) 플로어에서 트레이더들이 근무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3.25 ticktock0326@newspim.com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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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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