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청년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영난에 빠진 청년사업장에는 시간제 청년 일자리 인건비를 지원하고,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에게는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청년대표 사업장의 경영 부담 완화와 일자리를 잃은 시간제 근로 청년의 신규 고용 촉진을 위해 청년사업장에 시간제 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 15개소를 모집할 예정으로 1개소당 월 최대 200만원 이내 4개월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10일까지다.
시간제와 단기 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중에 일자리를 잃은 청년 실직자의 생활 안정과 사회진입 활동 촉진을 위해 청년 실직자 생생지원금을 지원한다. 50명의 실직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방침으로 생생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오는 14일까지 접수받아 자격요건 등을 심사한 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