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제226회 정례회 기간 중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의 올해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승인 요청에 따라 진행된다.

기획위 위원들은 왕궁면 탑리마을 주거경관개선사업 대상지를 방문하고 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탑리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왕궁리 유적지가 함께 어우러져 유적지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마면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지 현장도 방문하고 그동안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분산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백제왕도 핵심유적에 대한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인 센터 건립으로 천년고도 익산이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함라면 장점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위원들은 환경오염원 제거와 복구 등 마을 환경 개선 및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고 장점마을이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유재구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해결해 익산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