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의 '2020년 부산지역 평생학습컨설팅 지원 사업'에 선정,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2020년 부산지역 평생학습컨설팅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부산지역 평생학습 환경에 대응하고, 평생학습도시의 지속성장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 권역별 평생학습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선정됐다.
영도구는 2011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남항‧청학권 평생학습관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올해 9월 영도구 평생학습관(구 동삼중학교)이 개소함에 따라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화 사업 발굴 및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훈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수요와 지역특성을 고려한 평생교육 우수사례가 발굴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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