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교육청이 지역 고등학교 기숙사 학생과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160명이다.
이번 전수 검사는 영덕군보건소와 연계 실시하며, 안전한 등교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영덕교육청은 단체생활로 밀접접촉이 많은 기숙사 학생들에 대해 입소 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학교 감염 차단 효과와 기숙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불안감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일 교육장은 "학교 내 방역 준비와 방역물품 구축을 완료해 학생들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없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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