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내 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유증상자는 25일 오전 0시 기준 329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코로나19 검사 결과 31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0명은 검사를 받지 않았다.
이 가운데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된 학생은 모두 78명이다.
검사를 받지 않은 10명은 '검사대상이 아닌 증세를 보인 학생'들이다.
이들 관리대상 학생 중 자가격리 조치된 78명을 제외한 전원은 정상 등교수업을 받고 있다.
또 자가격리 대상 학생들은 2주간 영상 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증상 학생 329명 중 31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이중 78명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하고 있다"며 "매일 이들 학생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도교육청 등 학교와 보건당국은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일 2회(등교 시, 일과 중) 발열검사를 실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교와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키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