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농생명 분야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지원하는 국가초고성능컴퓨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농생명 분야는 데이터 수집, 스마트팜, 농식품자원정보관리, 농업기상예축 및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구축 등 초고성능컴퓨터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육성시책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농촌진흥청장이 농생명분야의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농생명분야의 국가초고성능컴퓨팅 활용 촉진을 통한 농생명분야의 활성화 및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안을 발의한 이상민 의원은 21일 "우리가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촉진을 통한 농산업 육성의 첫 걸음을 떼고 있는 사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세계 정밀 농업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생명자원의 거대유전체 분석, 실시간 병해충 관리 및 예방시스템 구축 등 초고성능컴퓨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연구개발을 통해 농생명분야의 혁신과 미래농업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