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등교하는 오는 27일부터 감회 운행 중인 시내버스 5개 노선, 17대 차량을 정상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시내버스 이용객이 감소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지난 3월 16일부터 시내버스 17대 분량을 감회 운행 중이다. 교육부의 단계적인 학교 정상 등교 결정에 따라 진주시도 시내버스 정상 운행을 결정하게 되었다.
시는 정상 운행에 앞서 운수업체 회의를 통해 차량 내 방역 및 운전자 교육 등을 점검하고 시 전체 30개 읍면동의 시내버스 승강장 소독 및 환경정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갖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