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재양성자와 접촉자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한다.
대구시는 확진자의 격리 해제 후 14일간의 자가격리 권고 및 재양성자의 격리치료, 재양성자의 접촉자 관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양성자와 접촉자에 대한 관리 해제는 전날인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재양성자와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 역학조사 및 바이러스학적 검사를 시행한 결과 재양성자가 감염력이 있다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공식 발표를 반영한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대구지역에서는 재양성자 283명 중 현재 격리 중인 100명과 이들의 접촉자로 분류된 259명이 19일 오전 0시를 기해 관리대상에서 해제됐다.
대구시는 "완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등교 전 전수조사에서 발견된 재양성자 63명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이후 전수조사는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확진 후 완치자에 대해서는 일상으로 돌아가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편견없이 따뜻하게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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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생활 속 방역' 전환 담화문 발표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사진=대구시]2020.05.19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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