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양천구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확진자가 두 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최소 95명으로 늘었다.
양천구청은 목4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두명이 관내 24, 25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앞서 양성판정을 받은 관내 22, 23번째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24번 확인자는 이태원 소재 클럽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각 9일과 11일 용산구 보건소와 양천구 보건소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를 실시하던 중 17일 검체 채취 결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에 따른 재검 실시로 별도 동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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