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첫날인 지난 11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5만 3131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신청에 전국에서 180만 7715가구가 신청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7만 6545가구(26.4%) ▲서울 39만 9881가구(22.1%) ▲부산 10만 9374가구(6.1%) ▲인천 10만 7629가구(6.0%) ▲경남 9만 8087가구(5.4%) ▲대구 8만 5133가구(4.7%) ▲경북 7만 9372가구(4.4%) ▲충남 7만 2276가구(4.0%) ▲대전 6만 489가구(3.3%) ▲충북 5만 3131가구(2.9%) ▲광주 5만 1739가구(2.9%) ▲전북 4만 7557가구(2.6%) 순으로 접수됐다.
이어 ▲강원 4만 5776가구(2.5%) ▲전남 4만 2580가구(2.4%) ▲울산 4만 333가구(2.2%) ▲제주 2만 2423가구(1.2%) ▲세종 1만 5389가구(0.9%) 순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은 공적 마스크 5부제처럼 요일제로 접수받고 있다. 12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 7인 세대주가 각 카드사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신청하면 된다.
1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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