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20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11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 1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11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107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7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신규 117번 확진자는 거제시에 거주하는 1966년생 남성으로 지난 2019년 9월16일부터 2020년 5월7일까지 탄자니아에 체류하다 카타르 도하를 경유, 지난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침에 따라 입국 후 즉시 자가격리되었고, 10일 오전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을 받았다. 11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귀국후 접촉한 사람은 부인과 자녀 1명이며 진주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5분간 자차에 동승했다. 현재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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