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탐방을 시작으로 현장 면접과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맞춤일자리 동행면접을 본격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맞춤일자리 동행면접은 면접 경험 및 자신감이 부족한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 지원 담당자가 구인기업을 함께 방문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채용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1 맞춤형 서비스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동해시청 경제과 내 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 접수하면 되며 연중 수시로 신청 접수 받을 예정이다.
또 취업 준비에 발생하는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 동행면접을 신청한 구직자 중 실제로 동행면접에 참가한 구직자에게 1인당 3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최대 3번까지 지원한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지역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 간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해시 맞춤일자리 동행면접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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