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에서 해외서 입국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멕시코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가 같은 날 검체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같은 수송버스에 탄 것으로 알려진 밀접 접촉자는 5명으로 강릉 3명, 춘천 2명이다.
강릉거주 접촉자 3명중 2명은 음성 판정, 1명은 검사중이다.
A씨는 11일 새벽 2시에 강릉의료원 음압병상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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