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시 보건소가 코로나19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을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제시청 민원종합실 앞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헌혈에 참여한 경우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며 기본혈액검사 7가지 항목 결과를 우편으로 통보받을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 수요량은 증가한 반면 헌혈 참여자 감소로 혈액 보유량 유지가 매우 어려워 혈액 수급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제시 보건소는 지난 1월 30일 동절기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으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다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톡히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헌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대기하는 동안 2m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며,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실시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