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최근 대체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바이오파마가 미국 육류대란 소식에 상승세다.
경남바이오파마는 6일 오후 1시 47분 기준 전일 거래 대비 3.30% 오른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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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경남바이오파마] |
5일(현지 시각) CBS 뉴스는 식품상업노조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두 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20개 이상의 미국 내 육류 처리 공장이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돼지고기 공급량은 25%, 소고기 공급량이 10% 줄었다.
미국 대형 식료품 체인 크로거, 코스트코 등에도 육류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며 미국 전역에서 약 55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웬디스도 육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육류의 대안으로 대체육이 떠오르면서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경남바이오파마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경남바이오파마는 지난 1월 육즙성분인 레그헤모글로빈을 추출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의 출원을 완료했으며, 롯데와 대체육 공동 연구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sun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