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종교, 체육, 유흥시설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 이용시설·업종에 대한 운영 자제 조치를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방안을 기존 '운영중단' 권고에서 '운영자제'로 조정하되 방역지침 준수는 현행대로 엄격히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종교, 실내체육시설, 유흥업소 등에 운영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의 감염병 차단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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