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여주시 소재 여주곤충박물관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공모사업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 박물관이 함께 박물관을 거점으로 아동,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 유물과 현장,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주곤충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곤충을 JOB아라~!' 프로그램은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꿈길 진로체험 등록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우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다.
또 '곤충을 JOB아라~!'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하고 있는 곤충산업과 더불어 다양한 곤충 관련 직업을 박물관과 연계하여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에 대한 다양한 안목을 넓힐 수 있다.
2020년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곤충과 사람의 융합을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이 추가됐다.
여주곤충박물관 정하송 기획운영본부장은 "곤충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알려 폭넓은 진로체험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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