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오는 2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지급되는 한시생활비를 '높을고창 카드'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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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 DB] 2020.04.20 lbs0964@newspim.com |
앞서 고창군은 지원대상자 4280가구에 대해 카드지원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수령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특히 인원이 몰리는 고창읍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혼잡상황 방지를 위해 급여 자격별 일정을 조정해 지급일정에 따라 배부 한다.
약 23억원의 예산이 집행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용을 상반기 내 사용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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