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스핌] 이민 기자 = 15일 오후 5시 45분쯤 경북 군위군 고로면 군위댐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3대, 지자체 2대), 소방장비 2대, 소방인력 39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1시간여만인 오후 6시 50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야산 인근 민가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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