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청-중앙공원 이어줄 '금강보행교' 원형 모습 드러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년 7월 착공해 내년말 완공 예정
폭 12~30m·총연장 1650m·복층구조…'환상의 시간여행' 구현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랜드마크를 예고하며 지난 2018년 착공해 내년 말 완공 예정인 '금강보행교'의 원형 아치가 모습을 드러냈다. 

7일 행복청에 따르면 턴키베이스(일괄수주계약)로 롯데건설이 짓고 있는 이 다리는 총사업비 1053억원을 들여 세종시청 뒷편 금강변에서 북측의 중앙녹지공간을 연결하는 폭 12~30m, 총 연장 165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행복청이 세종시에 랜드마크로 짓고 있는 '금강보행교' 원형 아치가 모습을 드러냈다. 2020.04.07 goongeen@newspim.com

원형 주교는 세종시 신도심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해 '환상의 시간여행'을 설계 개념으로 채택했다. 상하층 복층구조로 보행자용과 자전거용으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교량상부는 폭 12m로 보행편의를 위한 휴게 및 편의시설과 이벤트, 놀이시설,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하고 교량하부는 폭 7m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북측 중앙공원쪽 접속교 하부에는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아치형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남측 시청쪽 접속교 하부에는 물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상부에는 광장과 스탠드를 조성한다.

행복청은 금강보행교가 완공되면 금강 북측 중앙공원 및 호수공원, 국립수목원 등과 금강 남측 수변공원이 서로 연결돼 행복도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에 랜드마크로 짓고 있는 '금강보행교' 조감도.[사진=행복청]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는 금강보행교에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관광객을 이끌 수 있는 인프라와 특별한 프로그램을 더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가 지난 1월 금강보행교 주변에 꽃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것은 이런 우려를 종식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시는 금강보행교 주변 하천 둔치에 3만5000㎡ 규모의 꽃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자전거 여가활동 및 친수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10월에는 보행교 주변 꽃단지를 즐기는 힐링 명소가 되도록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금강 자전거도로변에 코스모스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금강보행교 완공 이후 시민들이 관광과 함께 금강 둔치 친수공간을 힐링장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