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소독용 온탕 소독기 무상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벼 재배에 있어 문제가 되는 병해충인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소독을 통해 사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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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볍씨 온탕소독. [사진=동해시청] 2020.04.01 onemoregive@newspim.com |
그러나 현재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볍씨 발아기를 이용한 종자소독 방법은 30℃물에 살균 및 살충제를 희석해 48시간 소독하는 방법으로 이 방법은 키다리병을 약 70%정도 밖에 방제하지 못한다.
이에 반해 온탕소독은 60℃의 물에 약 10분만 볍씨를 담궈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을 97%이상 방제 가능하며 기타 종자 전염병도 사전 예방 할 수 있다.
온탕소독기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북평 이도, 망상 초구)에 각각 1대씩 설치해 오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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