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후보 김비오 더불어 캠프는 박영미 전 예비후보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등 원팀을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박영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중구영도구의 28년 일당 독점의 결과, 남은 것은 낙후된 원도심 뿐"이라며 "이제 하나된 원팀으로 김비오 후보와 함께 집권여당의 힘으로 승리해 낙후된 원도심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비오 후보는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비오 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카카오톡, 유튜브 등 SNS을 이용한 비대면 선거운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비오 후보는 2일 오전 7시 영도 봉래교차로, 2일 오후 5시30분 중구 대청사거리, 3일 오전 7시 롯데백화점 광복점 맞은 편 등에서 출정식 및 유세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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