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강남점은 전날 밤 점포 방역을 실시하고 1일 정상 영업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확진자가 강남점에 방문한 사실을 전날 확인하고 점포 방역을 실시했다"며 "그간 자체적으로 내부 소독을 꾸준히 해온 점과 확진자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한 점을 고려해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날 강남점은 정상 영업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확진자 방문 확인 직후 보건당국과 폐쇄회로(CC)TV로 동선을 파악했으며 확인된 동선은 물론 점포 전체를 철저히 방역했다.
한편 현재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확진자 방문으로 네 차례나 문을 닫았다. 앞서 25일에는 전날 확진자가 방문한 것이 확인돼 조기 폐점하기도 했다.
nrd81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