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임대료를 50% 인하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감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모든 임대농기계를 감면된 임대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가격하락과 일손 부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들께 힘내시기를 바란다"면서 "창녕군은 계속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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